[대중가요] 천국과 지옥 / 안재동 작사 _ 안재동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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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다더냐?
어쩌면 지금 있는 이 자리가 천국이거나
지옥일지도 모를 일
어느 훗날, 아! 그때가 좋았구나 하면
그게 천국일 것이고
다신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
그게 또 지옥일 것일지니
천국과 지옥은 결국
자신의 마음과 결정에 달린 문제 아닐까
이것이 천국이라 생각하면 천국일 것이요
저것이 지옥이라 생각하면 지옥일지니
있는 그 자리에서
무엇을 어떻게 가꾸느냐의 문제 아닐까
이쪽이든 저쪽이든
천국이든 지옥이든
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
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
상황은 달라지겠지
그런데 그런 크고 작은 문제란 것이
살면서 끝없이 발생하고
때론 절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것
아, 피안의 세계로 좀 갈 수 있는
방법이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