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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그대라면
 안재동  | 2016·12·14 11:36 | HIT : 2,168 | VOTE 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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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런_그대라면_안재동_작사_김성봉_작곡.pdf (752.3 KB), Down : 0
  • * 이런 그대라면 *  / 안재동


    살다가 힘이 겨워 가슴 막힐 땐      
    그대의 부드럽고 해맑은 미소가
    괴로움 하나 둘 지우는 보약        
    그 어떤 약보다 좋고 말고  
    때로는 다감하던 목소리 들려  
    힘 빠진 영혼이 점점 충전돼
    내 앞의 그댄 그런 최고의 존재  
    꽃과 달, 별과 바람 같이 정겨워

    이런저런 울화가 치밀 때에도
    그대의 평화로운 얼굴 떠올라
    혼란한 정신을 다독거리며
    솜사탕처럼 나를 달래지
    언제나 믿음으로 내 앞에 서는
   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운아
    저 바다 언덕 위 하얀 등대는
    바다를 항해하는 나의 그대네
   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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